최근 중국의 상표브로커들은 한국의 상표출원동향에 대해
철저히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알려진 상표가 한국에 상표출원이 되는 경우
그와 똑같은 상표를 수일내에 중국에 자신들의 명의로 상표출원을 하기 위서입니다.

파리조약 우선권 주장으로 한국에 상표출원을 하고
6개월 내에 중국에 상표출원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경우 상표가 동일하다면
중국 상표출원일은 한국상표출원일로 당겨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 규정은 상표가 완전히 동일한 경우에만 해당되게 되므로

중국과 같이 중문 네이밍을 하여 상표가 변형되어 출원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만약 중국 상표브로커에게 중국 상표를 선점당하셨다면요?

 

 

되찾아올 수 있는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주 길고 힘든 싸움을 하게 됩니다.
한 예로, 애플은 중국에서 ipad상표권을 다시 사오는데 700억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으로 진출계획이 있거나 중국에 라이센싱 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국상표 출원시 중국상표도 꼭 동시에 진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