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정보란 특허제도로 인해 창출되는 모든 관련 정보로서,
각 국의 특허청에 특허출원서를 제출하는 출원 행위에서부터
발생되는 모든 문서상/행정상의 정보를 모두 포괄합니다.

예를 들면, 그 특허를 누가, 언제 출원했는지, 언제 공개되었는지,
언제 등록되었는지, 출원번호, 공개번호, 등록번호는 무엇인지,
우선권 주장을 언제 했는지, 발명의 명칭, 발명자는 누구인지, 청구범위, 명세서의 내용,
도면, IPC분류, 심사경과과정, 대리인, 권리가 언제까지 존속하는지 등의 모든 정보입니다.

 

 

 

 

 

 

이 특허정보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1. 정보의 수집 입수가 용이
(정보가 각국 특허청에 데이터베이스화되어 있으며, 인터넷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2. 세계적으로 통일된 분류(국제특허분류) 사용

 

3. 기재양식과 내용이 통일
(특허공보의 각 항목에는 INID code가 부여되어 있으며, 기재된 내용의 형식이 정형화되어 있다.)

 

4. 광범위한 기술분야 전체( 산업분야) 대상

 

5. 기술의 내용이 구체적
(실시가능할 정도로 기재 : 특허명세서 작성원칙)

 

 

특허정보는 많은 장점을 가집니다.
우선 발명자는 연구개발 단계 또는 제품 출시전에 특허출원을 하고, 출원이 된 발명은 1년 6월이 지나면 공개가 되므로 제3자는 새로운 기술을 공개된 특허를 통해 알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별히 논문 등으로 발표되지 않았다면 말이죠. 그렇지만 기업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특허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기술이 60프로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특허정보의 단점은 출원일로부터 18개월 후에야 공개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늘 특허정보를 조사하였다고 하더라도 1년전에 출원된 특허출원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으므로, 조기공개나 조기등록의 특이한 사정이 없다면 6개월 뒤에나 알게될 것입니다. 그래서 특허정보조사의 결과에는 전년도에 출원된 특허정보가 담겨 있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기율특허법률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