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이기영 변리사는 특허청 상표심사국 심사관 및 특허심판원 상표 심판관으로 25년 이상 근무하며, 상표심사와 심판분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9천여 건 이상의 상표 심사 및 600여 건의 심판을 담당하며 축적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상표 등록 가능성 진단과 분쟁 대응 전략 수립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행정 실무 경험과 국제출원 노하우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보호와 글로벌 상표 관리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학력
· 홋카이도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2012)
·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졸업(1993)
· 김천고등학교 졸업
경력
· 기율특허법인 파트너 변리사(2025-)
· 특허심판원 심판23부 상표 심판관(2021-2025)
· 일본 국비유학(2009-2012, 지식재산 전공)
· 특허청 상표심사국 심사관(199-2021)
· 특허청 출원과, 국제출원과, 국제협력과
자격 및 활동
· 최우수 심사관 등 특허청 우수심사관 4회 수상
· 「서비스상표 심사 세부 처리지침」 작성 총괄(2019)
· 강의 - 마드리드 국제출원 설명회 강의(한국지식재산센터, 2008. 2회)
· 강의 - 모방상표 판단방법에 대한 사례연구(특허청, 2016)
수행실적
· 상표심사관 재직 8년간 출원상표 계 8,974건 심사
- 거절결정 1,546건, 등록결정 7,333건, 출원공고 후 이의신청 95건(최종 거절결정 50건, 등록결정 45건)
· 상표 심판관 재직 3년 4개월간 거절결정불복 140건, 무효 39건, 취소 439건, 권리범위확인 17건 등 계 635건 심결
- 그 중 불복소 제기 가능 486건(결정계 56건 당사자계 430건) 중, 6건 피제소(제소율 1.23%)
· 언론기고
- 성명상표! 비성명상표보다 상표등록가능성 15%↑(2018. 5.)
- 또 다른 가족! 반려동물 관련 상표출원 활발(2017. 8.)
· 논문(日本 2012년 知的財産法 政策學硏究 第39券 및 第40券 등재)
- 商標法における「商標の使用」概念の意義に関する韓日比較
- 韓日の不使用による商標登録取消審判制度の比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