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특허

신제품특허 출원 타이밍|출시 전 ‘공개’하면 등록이 무너집니다(실무 체크리스트 7)

신제품특허는 출시 이후가 아니라 출시 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제품특허는 기술의 완성도보다 “언제 출원했는지(타이밍)”가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신제품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가장 자주 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이 정도면 시장 반응 보고 특허출원해도 되지 않을까?”

하지만 실무에서는 이 한 문장 때문에
특허를 낼 기회 자체가 사라지는 경우가 반복됩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공개 이후엔 늦습니다. 신제품특허는 ‘공개 전’에 선출원해야 합니다.

✅ 1분 요약|신제품특허 출원 타이밍 핵심

  • 신제품특허는 선출원주의라서 “누가 먼저 만들었는지”보다 “누가 먼저 출원했는지”가 중요합니다.

  • IR, 전시회, 펀딩, 데모, 마케팅 영상은 대부분 **공개(신규성 상실)**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 늦게 출원하면 거절, 경쟁사 선출원, 등록돼도 못 막는 특허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 해법은 핵심 구조 선출원 → 출시 직후 보완/분할 → 시장 반응 후 방어특허입니다.신제품특허

신제품특허, 왜 ‘출시 전’이 핵심일까?

신제품특허에서 가장 중요한 법적 전제는 이겁니다.

✅ 선출원주의: “먼저 만든 사람”이 아니라 “먼저 출원한 사람”이 권리자

많은 분들이 개발 기록이 있으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특허는 기본적으로 출원일 기준으로 권리 우선순위가 결정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제품 출시 과정에서
기업이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이미 외부에 공개한다는 점입니다.

신제품특허를 망치는 ‘출시 전 공개’ 유형 7가지

신제품특허 상담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나오는 리스크는
출시보다 ‘공개가 먼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출원 전에 진행되었다면
신제품특허는 신규성 상실로 거절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1. 투자 자료(IR)에서 기술 개요/구성 공개

  2. 시제품 데모 영상(작동 방식이 보이는 경우)

  3. 전시회·박람회 부스 전시(사진 촬영/배포 포함)

  4. 크라우드펀딩 상세페이지(구성, 단계, 효과 설명)

  5. 온라인 티저·마케팅 영상(구조/구성 노출)

  6. B2B 제안서·샘플 납품(조건/구조 공유)

  7. 체험단·리뷰 콘텐츠(사용방법/구성 요소 공개)

핵심은 “판매했냐”가 아니라
기술을 ‘알 수 있었냐’입니다.

“출시 전 공개는 괜찮지 않나요?”라는 가장 위험한 착각

실무 상담에서 정말 자주 나오는 말입니다.

  • “아직 출시 안 했어요.”

  • “일부만 보여줬어요.”

  • “특정 사람에게만 공유했어요.”

하지만 특허에서 말하는 공개는 출시 여부와 무관합니다.

✅ 공개로 보는 대표 기준

  • 기술 내용을 알 수 있으면 공개

  • 재현 가능하면 공개

  • 특정인에게만 보여줘도(비밀유지 없으면) 공개

출시 전 공개 = 출원 후회로 이어지는 대표 패턴입니다.신제품특허

신제품특허를 늦게 출원하면 생기는 3가지 현실 문제

1) 경쟁사가 먼저 출원해 ‘내가 침해자’가 되는 상황

신제품이 시장에서 반응을 얻으면
먼저 움직이는 건 경쟁사일 때가 많습니다.

  • 핵심 포인트만 먼저 뽑아 선출원

  • 우리 제품 구조를 살짝 바꿔 “먼저 낸 특허” 확보

  • 결과적으로 우리가 권리 싸움에서 밀리는 구조가 됩니다

“우리가 먼저 만들었는데 못 써요”가 현실이 되는 순간입니다.

2) 출원은 됐는데 ‘막을 수 없는 신제품특허’

급하게 출원하면 이런 문제가 자주 생깁니다.

  • 제품 설명만 길고, 핵심 구성요소가 청구항에 빠짐

  • 차별 포인트가 효과로만 적혀 진보성에서 흔들림

  • 권리 범위가 좁아 경쟁사가 우회설계로 피해감

이 경우 등록은 돼도 신제품특허로서 기능을 못합니다.

3) 투자·유통 단계에서 신뢰도 하락

투자자/유통사가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은 보통 이겁니다.

“이 기술, 신제품특허로 보호돼 있나요?”

출원 시점이 늦거나 권리 구조가 애매하면
기업 가치 평가, 딜 구조, 유통 협상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신제품특허

신제품특허, 이렇게 준비하면 출시 일정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신제품특허는 출시를 늦추는 요소가 아니라
출시를 안전하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는 구조는 아래 3단계입니다.

✅ 1단계: 핵심 구조만 먼저 ‘선출원’

제품 전체를 다 쓰려다 늦어지면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모방이 쉬운 핵심 포인트 1~2개를 먼저 출원합니다.
이후 보완/분할 전략을 붙일 수 있습니다.

✅ 2단계: 시제품·마케팅 전에 최소 출원

완성품이 없어도 출원은 가능합니다.

다음 3가지만 설명 가능하면 충분합니다.

  • 구조(구성요소)

  • 작동 원리(흐름)

  • 단계/조건(순서, 범위)

“출원은 완성품이 아니라 설명 가능한 기술 구조로 합니다.”

✅ 3단계: 출시 직후 보완 → 시장 반응 후 방어특허

  • 출시 전: 기본 출원(핵심)

  • 출시 직후: 개선/확장 출원(보완)

  • 시장 반응 후: 경쟁사 대비 방어특허(회피 설계 차단)

한 번에 다 내는 게 아니라 나눠서 가져가는 구조가 실무 정답입니다.

✅ 신제품특허 출원 전 체크리스트 7 (바로 점검용)

아래 중 하나라도 “예”라면
신제품특허 출원을 서둘러야 합니다.

  1. IR/제안서에 기술 설명이 들어간다

  2. 전시회·박람회 일정이 잡혀 있다

  3. 펀딩 상세페이지 제작 중이다

  4. 마케팅 영상/티저 제작 예정

  5. 샘플 납품/파트너 협의가 시작된다

  6. 체험단/리뷰를 계획 중이다

  7. 경쟁사가 빠르게 카피할 시장이다

출시가 가까울수록, 신제품특허는 더 빨라야 합니다.신제품특허

신제품특허에서 전문가 설계가 필요한 이유

신제품특허는 “특허를 내는 것”보다
‘무엇을 먼저 잡고, 어디까지 펼칠지’가 핵심입니다.

같은 기술이라도

  • 핵심이 청구항에 들어갔는지

  • 우회설계를 막는 범위인지

  • 신규성/진보성을 설명할 구조인지
    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마무리|신제품특허는 ‘완성도’보다 ‘타이밍’입니다

신제품특허는
제품이 완벽해졌을 때 준비하는 권리가 아닙니다.

공개되기 전에, 따라 만들 수 없게 만드는 권리입니다.

출시 후에 고민하면
선택지는 크게 줄어듭니다.

전시회·IR·마케팅·펀딩처럼 “공개 일정”이 있다면
그 전에 신제품특허 출원이 필요한 구조인지
지금 단계에서 한 번만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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