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기율특허가 특허청 산하기관인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전략지원 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기율에서는 한 달 동안 지식재산권(IP) 관련 R&D 과제의 핵심기술과 연관성이 높은 특허 및 논문을 분석하여, 해당 기술분야의 전반적인 동향 정보를 가공, 동향정보를 가장 선두에서 파악하고 전략적 사고와 심도있는 인사이트를 적용한 심층 분석을 진행, R&D추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책을 맡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의 기술과 연구정책 방향, 지원방향에 대한 중요 근거가 되는 사업이다보니

전략원 측에서는 협력기관을 선정할 때, 기술에 대한 특허조사분석 역량을 중요하게 봅니다. 조사분석 역량이 미비한 기관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게 될 때, 부실한 연구결과로 이어질 가능성, 그로써 정책 자체가 잘못된 길로 흘러갈 위험이 있기 때문에 까다로운 검증을 거치기 마련입니다.

​기율이 한국특허전략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의미는 이제 정부기관에서 신뢰하고 연구과제를 맡길 정도로 특허조사분석 역량이 공인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별업체의 특허분석이 아닌 전체 기술 전반의 국내외 동향정보를 수집하고 인사이트를 적용, 심층 분석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역량이 뒷받침된 것이라 볼 수 있지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기율의 열린 자세에
해가 지날 수록 강화되어가고 있는 조사분석 능력이 합쳐져 거둔 성과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기율을 믿고 함께해주신 클라이언트들의 지지와
기율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멤버들의 노고가 정말 컸답니다.​

 

 

감사합니다.

특허전략의 파트너, 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