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상표

아메리카상표 출원 전략|미국·중남미(멕시코·브라질) ‘같은 대륙, 다른 규칙’ 7가지 체크포인트

아메리카상표는 “미국 상표 하나면 중남미도 커버된다”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아메리카상표는 미국과 중남미에서 권리 발생 기준·분쟁 구조·관리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미국·중남미 진출을 동시에 준비하는 기업이 공통으로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미국 상표를 출원했는데, 멕시코·브라질도 같이 되는 거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아닙니다.
실무에서는 미국과 라틴아메리카는 ‘다른 세계’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아메리카상표는 “국가 나열형 출원”이 아니라,
권리 발생 방식(사용 vs 선출원)을 기준으로 구조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 1분 요약|아메리카상표 핵심 결론

  • 아메리카상표는 미국과 중남미를 묶어서 접근하면 리스크가 커집니다.

  • 미국은 사용(Use)이 권리의 핵심이고, 중남미는 선점(First-to-File)이 핵심입니다.

  • 같은 상표라도 지정상품·증거·유지 전략이 지역별로 달라야 합니다.

  • 등록 이후(이의·취소·사용증명)까지 고려해야 “쓸 수 있는 상표”가 됩니다.아메리카상표

아메리카상표, 왜 미국과 중남미를 나눠 봐야 할까?

아메리카상표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겁니다.

“어차피 다 아메리카니까 비슷하겠지.”

하지만 실무에서 출원 철학 자체가 다릅니다.
크게 4가지가 완전히 다릅니다.

1) 권리 발생 기준이 다릅니다

  • 미국: “출원 + 실제 사용”으로 권리가 완성되는 구조

  • 중남미: “누가 먼저 출원했는지”가 거의 모든 판단의 기준

2) 분쟁 기준이 다릅니다

  • 미국: 증거(사용증빙, 상업적 사용 범위) 싸움

  • 중남미: 등록 순서 + 선점 구조가 분쟁을 좌우

3) 선점·브로커 리스크가 다릅니다

  • 중남미는 브랜드 선점 후 양도 요구(브로커 구조)가 특히 빈번합니다.

4) 등록 이후 관리 방식이 다릅니다

  • 미국: 사용증명(Declaration)·표본(Specimen) 등 관리 포인트가 많음

  • 중남미: 갱신·취소·이의 대응 구조가 국가별로 다양함

결론: 아메리카상표는
“미국=사용 설계” + “중남미=선점 속도”로 분리해야 안전합니다.아메리카상표

미국 상표 전략|아메리카상표의 핵심은 ‘사용 설계’입니다

미국 상표의 본질은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

미국은 제도적으로는 출원 기반이지만, 실무에서는 사용(Use)이 권리의 중심입니다.
그래서 “출원”만 해두고 끝내면, 오히려 다음 단계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에서 자주 터지는 3가지 문제

  1. 접수는 했는데 등록이 지연되는 경우
    → 사용증빙(표본) 준비가 부족해서 ITU 단계에서 멈춤

  2. Intent-to-Use(사용의사) 출원 후, 증빙 단계에서 실패
    → 실제 판매/광고/유통 구조가 아직 없거나 증빙이 부실

  3. 지정상품을 과하게 넓게 잡아 일부 취소·분쟁 리스크
    → 사용하지 않는 상품군이 공격 포인트가 되기도 함

실무 포인트

미국은 “언제 쓸 것인가”보다 “지금 어떻게 쓰고 있나”가 더 중요합니다.
즉, 미국 상표는 출원 전략 + 사용 전략이 세트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중남미 상표 전략|아메리카상표에서 ‘선점 속도’가 승부입니다

중남미(라틴아메리카) 전략은 한 문장으로 끝납니다.

“먼저 내는 사람이 이긴다.”

멕시코·브라질·칠레·콜롬비아 등 주요 국가들은
실무적으로 강한 선출원주의가 작동합니다.

특히 K-브랜드(푸드·뷰티·패션·프랜차이즈)는
중남미에서 선점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중남미에서 자주 발생하는 리스크 3가지

  • 현지 브로커가 선점 출원

  • 진출 후 분쟁 → 고가의 양도(매입) 협상

  • 브랜드는 있는데 브랜드를 쓸 수 없는 상황 발생

실제 상담에서 자주 듣는 말

“론칭 준비까지 다 끝났는데, 이미 현지인이 출원해뒀더라고요…”

중남미에서는 진출 검토 단계 = 출원 타이밍입니다.아메리카상표

아메리카상표 실패를 줄이는 7가지 체크리스트

아메리카상표는 “출원”보다 “구조”에서 갈립니다.
실무에서는 아래 7가지를 먼저 정리하면 리스크가 확 줄어듭니다.

1) 미국과 중남미를 ‘동시에’ 묶어 진행하지 않는다

  • 미국(사용 준비)과 중남미(선점) 타이밍은 다릅니다.
    일정도, 목표도 분리해야 합니다.

2) 국가별로 지정상품을 다르게 설계한다

  • 미국에서 넓게 잡은 지정상품이
    중남미에서는 거절·분쟁·취소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3) 사용 구조(판매/유통/라이선스)를 먼저 만든다

  • 아마존·쇼피파이 판매인지

  • 현지 총판 계약인지

  • 프랜차이즈인지
    구조에 따라 출원 포인트가 바뀝니다.

4) 현지 파트너에게 먼저 공개하지 않는다

  • 파트너 미팅, 전시회, 샘플 배포 단계에서
    브랜드가 먼저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남미에서는 선점 리스크가 커집니다.

5) 상표(영문) + 현지 표기(발음/스페인어/포르투갈어)를 함께 본다

  • 중남미에서는 표기·호칭이 실제 분쟁 포인트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6) “등록 이후”를 전제로 출원한다

  • 이의, 취소, 갱신, 사용증명…
    아메리카상표는 등록 이후에 격차가 벌어집니다.

7) 핵심 국가는 ‘1순위/2순위/후보’로 나눠 단계 진행한다

  • 한 번에 다 지정하기보다
    리스크와 예산을 분산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아메리카상표

이런 기업이라면 아메리카상표 전략 점검이 필수입니다

  • 미국과 중남미를 동시에 진출하려는 기업

  • 아마존·쇼피파이 등 글로벌 이커머스 출시 기업

  • K-뷰티·K-푸드처럼 모방/선점 위험이 높은 업종

  • 현지 파트너·총판 계약을 앞둔 경우

  • 프랜차이즈/교육/서비스 모델로 확장 중인 기업아메리카상표

아메리카상표에서 기율특허법인이 강점을 가지는 이유

기율특허법인은 아메리카상표를
“미국 출원 + 중남미 추가”로 보지 않습니다.

미국은 ‘사용 설계’, 중남미는 ‘선점 리스크’를 중심으로
국가군별 역할을 분리해 설계합니다.

  1. 미국·중남미 분리 전략 설계

  2. 사용·선점 리스크를 출원 전부터 가정

  3. 지정상품·권리 범위를 국가별로 조정

  4. 등록 이후 이의·취소 국면까지 고려

  5. 미주 확장(미국→멕시코→브라질 등) 시나리오 연결

그래서 “등록은 됐는데 막상 못 쓰는 상표”를 만들지 않습니다.

마무리|아메리카상표는 ‘같은 대륙, 다른 전략’입니다

아메리카상표는 하나의 시장처럼 보이지만,
실무에서는 이렇게 작동합니다.

  • 미국은 사용(Use)

  • 중남미는 속도와 선점(First-to-File)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출원 비용보다 훨씬 큰 대가(양도 협상/브랜드 변경/시장 철수)를 치르게 됩니다.

아메리카상표,
어느 국가부터, 어떤 순서로 출원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지금 단계에서 한 번만 구조를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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