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마니아상표 완전 가이드|EU 상표와 무엇이 다를까? 동유럽 진출 전 반드시 짚어야 할 기준
루마니아상표, EU 상표 하나로 충분할까?
루마니아상표 상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EU 상표 하나면 루마니아도 커버되는 거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이 ‘상황’을 구분하지 않으면,
EU 상표가 있어도 루마니아에서 분쟁·거절·사용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루마니아는 EU 회원국이지만,
상표 실무에서는 EU 상표의 하위 국가가 아니라 ‘독립 변수’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동유럽 진출 전략에서는
EU 상표만 볼 것이 아니라
루마니아상표를 별도로 검토해야 하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루마니아상표, 왜 따로 보는 국가일까?
최근 몇 년 사이 루마니아는
동유럽 시장의 핵심 거점 국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제조·조립 기반 산업 확대
IT·스타트업 허브로의 성장
인건비·물류 비용 경쟁력
EU 단일시장 접근성
이 때문에 실무에서는
EU 상표는 갖고 있지만, 실제 분쟁과 계약은 루마니아 기준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루마니아에서는
“EU 전체”보다
“루마니아 현지에서 어떻게 보이느냐”가 훨씬 중요해집니다.
루마니아상표 vs EU 상표, 실무에서 갈리는 핵심 차이 4가지
1️⃣ 보호 범위의 차이 : 넓음 vs 정밀함
EU 상표
EU 전체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권리
단, 한 국가에서의 거절·무효가 전체 권리에 영향을 줄 수 있음
루마니아상표
루마니아 한 국가에 집중된 독립 권리
현지 이의, 무효, 침해 분쟁에서 직접적인 방어 수단
실무 포인트
EU 상표가 특정 국가 문제로 흔들릴 경우,
루마니아상표는 ‘대체·보완 권리’로 즉시 작동할 수 있습니다.
2️⃣ 심사 기준 : EUIPO와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루마니아 특허청(OSIM)은
EUIPO 기준을 참고하지만 동일하게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실무상 차이는 다음에서 자주 드러납니다.
설명적 명칭에 대한 판단이 상대적으로 보수적
루마니아어·현지 소비자 인식 기준 중요
식품·유통·서비스 분야에서 거절 포인트 상이
실제 사례
EUIPO에서는 등록된 영문 브랜드가
루마니아에서는
“현지 소비자에게 의미가 직접 전달된다”는 이유로
식별력 보정 또는 거절 통지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3️⃣ 사용·분쟁 국면에서의 실질적 차이
EU 상표
“EU 전체에서의 사용”이 쟁점
특정 국가 사용만으로는 불충분한 경우 존재
루마니아상표
루마니아 내 사용 여부만 집중 판단
현지 유통·온라인 판매·라이선스 구조가 명확하면 유리
다음 요소가 있다면
루마니아상표가 분쟁 대응에서 훨씬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현지 유통 계약
루마니아 마켓플레이스 사용
로컬 대리점·라이선스 계약
4️⃣ 전략 선택의 차이 : 비용 vs 안정성
실무에서는 다음처럼 전략이 갈립니다.
유럽 전역 동시 확장 → EU 상표
루마니아 거점 진출 → 루마니아상표
EU 상표 리스크 분산 → EU + 루마니아 병행
현지 파트너 중심 사업 → 루마니아상표 우선
핵심은 단순 비용이 아니라
“어디서 실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가”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루마니아상표를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루마니아상표 검토는 사실상 필수에 가깝습니다.
루마니아에 제조·물류·법인 설립 예정
현지 유통사·대리점과 브랜드 계약 예정
EU 상표 하나로 동유럽 전체를 커버하려는 경우
EU 상표 거절·이의 가능성이 우려되는 경우
EU 상표만으로는 불안정한 구조일 수 있습니다.
루마니아상표에서 기율특허법인이 강점을 가지는 이유
기율특허법인은
루마니아상표를 단순히 “EU 상표의 옵션”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 실무 중심 접근 방식
1️⃣ EU–국가 상표 역할 분리 설계
EU 상표와 루마니아상표를 중복이 아닌 보완 구조로 설계
2️⃣ OSIM 심사·분쟁 포인트 사전 반영
식별력·지정상품 리스크를 출원 전 정리
3️⃣ 사용·계약 구조까지 함께 고려
현지 유통·라이선스 구조에 맞는 권리 설계
4️⃣ 동유럽 확장 관점 전략
루마니아를 시작으로 헝가리·불가리아 등 인접국 연계 전략
마무리 : 루마니아상표는 ‘선택지’가 아니라 ‘전략 변수’입니다
루마니아상표는
EU 상표를 대체하는 권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EU 상표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강력한 방어 수단이 됩니다.
실제 실무에서는
EU 상표가 있음에도
루마니아 현지 이의·분쟁 절차가 별도로 진행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동유럽 시장에서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싶다면
“EU 상표 하나면 충분한가?”라는 질문부터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루마니아상표와 EU 상표, 지금 단계에서 어떻게 가져가는 게 맞는지
전략적으로 한 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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