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T특허 정의와 방법, 장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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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평가의 결과가 부정적일 경우 더 이상의 추가 진행을 하지 않음으로써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고,​

특히 PCT의 경우 높게 책정되는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비용 역시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과 노력, 비용을 다른 기술을 발명해내는 것에 투자할 수 있으니 기업 입장에서는 보다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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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T특허 핵심적인 절차는?

그렇다면 PCT특허 등록을 한 번에 받기 위해선 어떤 절차를 핵심적으로 진행해야 할까요?​

바로 ‘선행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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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관이 직접적으로 검토하는 명세서 등의 서류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선행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서류 작업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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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조사는 이미 등록되어있거나 출원 중인 기술들 중에서 본인의 것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이 있는지 검토하는 과정입니다.​

발명의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여 알맞은 식을 대입하신 후 필터를 대입하여 나온 발명들 중​

동일하거나 유사도 정도가 높은 것들을 추출하여 또다시 검토를 하여 등록 가능성을 높이는 작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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