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소개

황지수 변리사는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 전공과 법원 기술심리관 경력을 바탕으로, 특허·디자인·영업비밀·소프트웨어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분쟁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지식재산권전담재판부 기술심리관으로 근무하며 다수의 특허·디자인 분쟁을 심리한 경험을 통해, 기술과 법리를 융합한 IP 분쟁 대응 전략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권리 보호와 분쟁 해결을 위한 맞춤형 지식재산 전략 수립에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 변리사 자격(2015)

· 2025~2026년 대법원 전문심리위원

· 안무저작권학회 이사(2024-현재)

· 조달청 평가위원(2023-현재)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평가위원(2023-현재)

· 특허지원센터(i-PAC) 전문위원(2022-현재)

· 한국여성발명협회 생활발명코리아 심사위원(2024)

·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심사위원(2018, 2020)

· 성균관대 BRIDGE+ 사업 심사위원(2020)

·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기반 전문위원회 위원(2018)

· 인천대학교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평가위원(2018)

· 표준특허 전문가 양성교육 수료(2022, 2023)

· 서울과학고 지식재산권 특강(2021)

· 삼성전자, 삼성종합기술원, 카이스트,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ETRI 등 국내기업, 산학협력단 및 연구소 발명 건에 대한 국내특허출원 및 중간사건 대응 업무 수행

· 특허 등 심판 및 심결취소소송 업무 수행

· 특허 및 디자인 침해, 영업비밀, 소프트웨어저작권, 직무발명 사건 등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 업무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