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전략의 파트너 기율은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최하는 ‘수출바우처 매칭페어’의 공식 IP협력사입니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수출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컨퍼런스부터 1:1 업체 컨설팅, 실제 해외진출을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는 지원사업입니다.
올해 매칭페어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초 예정일보다 미루어졌지만 방역단계 조정과 함께 무사히 개최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컨설팅의 진행 등 프로그램의 상당부분 온라인 전환이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수출을 준비할 때, PCT출원이나 해외상표등록이 반드시 필요한데 금전적 부담과 정보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시라면 매년 모집하는 수혜처사업에 꼭 참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기율에서 전문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는 지식재산권 일체에 대한 부분 외에도해외시장 진출과 관련된 수행처들이 있어 관세와 시장조사, 세무회계 등 실제 수출 진행에 필요한 여러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매칭페어는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전일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전9시부터 18시까지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많은 업체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찾아주셨습니다.
기율에서도 배정된 부스에서 매 시간별로 배정된 수혜처 담당자분들께 IP자문과 해외진출 성공을 위한 전략을 상담해드렸습니다.
온라인 언택트 진행이 기본이지만, 직접 내방해서 대면으로 상담 진행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주위에 피해가 되지 않게끔 조용히 라운지로 자리를 옮겨 끝까지 정성을 다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기술을 기반으로 창립한 기업들이라면,
PCT출원 등의 제도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IP보호를 받아놓는 게 필수입니다.
해외출원은 간절한데,
여건이 어려우신 분들은 꼭 기율에 상담을 문의주세요.
수출바우처사업과 같이 여러분의 난관을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각종 제도와 사업,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함께 방법을 모색해나가겠습니다.
기율을 맡고 찾아주신 모든 분들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