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T출원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안녕하세요, 해외출원 전문 기율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최근 뉴스 기사를 통해 특허 · 상표 · 디자인 · 실용신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지식재산권 등록에 대해 문의를 남겨주고 계시는데요.

그중 해외출원 비중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외출원은 해외 각 국가에 개별적으로 출원해도 되지만, 해외특허는 PCT제도로, 해외상표는 마드리드제도로, 해외디자인은 헤이그제도를 통해 더 간편하게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의 제도들 중 오늘은 PCT출원제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PCT출원제도란?

PCT제도는 특허협력조약(Patent Cooperation Treaty)입니다.

이 조약에 따라 가입한 나라간에 특허를 좀 더 쉽게 획득하기 위해 출원인이 우리나라 특허청에 출원하고자 하는 국가를 지정하여 PCT국제출원서를 제출하여 해외출원을 할 수 있는데요.

한 번의 출원으로 다수의 가입국에 직접 출원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계신 제도입니다.

PCT출원 특징과 장점은?

PCT출원은 한 번의 출원으로 세계적으로 특허를 받는 것이 아니라 일단 국제출원일을 인정받은 후, 검증 단계를 거친 후 각 지정국에 번역문을 제출하여야 비로소 각국에서 심사가 진행됩니다.

또한, PCT는 각 단계별로 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개별국출원이 아닌 PCT의 경우에는 다수의 가입국에 직접 출원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제적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특허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그에 따른 국제예비심사보고서를 활용하여 발명한 기술의 평가 및 보완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특허 획득에 유리합니다.

PCT출원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그렇다면 거절결정을 받지 않고 한 번에 성공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철저한 국제선행기술조사를 통해 등록가능성을 높인 후 출원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출원할 때는 무료로 특허정보검색을 할 수 있는 키프리스(한국특허정보원)에서 진행하면 되며, 해외특허청 사이트는 USPTO(미국특허청), EPO(유럽특허청), IPDL(일본특허전자도서관) 등을 참고하여 검색을 진행하면 됩니다.

 

선행기술조사를 할 때에는 단순히 하나의 키워드를 가지고 조사를 한다면, 방대한 정보의 양으로 인해 알맞은 기술을 찾지 못할 가능성이 커 특허출원 후 거절 결정을 받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즉, 선행기술조사를 할 때에는 다양한 연산자(AND, OR 등)를 포함한 연산자를 사용하여 알맞은 기술을 추출해야 합니다.

또한, 유사도 심사기준에 따른 유사도를 판별해야 하기에 꽤나 전문적으로 진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PCT출원 해외출원 전문 기율특허에 의뢰하세요.

이상으로 PCT출원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는데요.

가장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우리나라 특허청에 출원하여 절차가 간소화되었다고 해도, 해외출원이기에 여전히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해외출원 전문 시스템을 통해 해외 각 국의 변리사들과 협업하는 것이 원활한 특허법률사무소에서 전문적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저희 기율특허는 해외출원 전문 특허법률사무소로서 해외출원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대리인에게 직접 선행기술조사를 의뢰하여 등록 가능성을 완전하게 보장받은 후에 해외출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허변리사가 상담부터 모든 실무 과정에 참여하여 진행하며 최선의 전략을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해외출원은 기율특허에서 PCT출원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