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율특허법률사무소가 한밭대학교와 기술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여러분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는 기율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오늘은 기율특허법률사무소와 4차산업대비/지식재산권 교육 우수대학,
취·창업 역량 강화 우수대학인 국립 한밭대학교와 기술거래업무 협약 체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국립 한밭대학교는 4차산업시대를 대비하고 앞으로 가장 큰 무형의 가치가 될 지식재산에 대한 교육, 학생들의 발명사업화와
취, 창업 지원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지금 시대와 도래할 시대에 맞춘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우수한 대학입니다.

한밭대학교는 다양한 산학협력브랜드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구축해서
실제로 기술지주회사하의 42개 자회사를 창업하였습니다.
또한 대덕연구개발단지에 연구소를 유치하여 많은 특허출원과 등록 및 일자리 창출의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교육과정에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커리큘럼을 개설 운영하여 전문적인 기술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밭대학교는 특허청이 주최한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3팀이나 수상하며 충청권에서 가장 많은 수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 지식재산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지식재산정보사업단 설치 운영 등 대학 교육과정에서
사업화 기반 비즈니스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한밭대학교는 최근에도 과학기술분야의 스타트업 발굴과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과 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을 활발히 하고 있는 중이며,
’21년 6월에는 세계 혁신대학 WURI 랭킹 90위에 오르며 Global 100 혁신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하였습니다.
참고로 WURI 랭킹은 스위스의 프랭클린대학의 테일러 연구소, 한자동맹, 한국의 국제경쟁력연구원 등의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 혁신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세계 대학 랭킹 시스템입니다.

기율특허법률사무소는 도래하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 실천을 하고 있는 한밭대학교와
지식재산권 및 기술이전에 관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한 기술 발굴 및 기술수요자를 발굴하며,
관련 교육화 사업화를 위한 협력을 통해 지식재산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협약하였습니다.